지친다.. 네이버블로그에 손을 안댄지 어언 한달정도 지났다..
하지만 아무것도 바뀐게 없다.
속속들이 나오는 타업체의 블로그서비스를 보고
뭔가 느끼는게 있을텐데...
네이버는 여전히 네이버식을 고수하고있다..
자유성없는 폐쇄적인 블로그서비스랄까..
물론 네이버검색을 하면 블로그란에는 네이버만 뜬다는거..
그건 네이버블로그 사용자입장에서는 좋겠지만..

결국 네이버끼리만 논다는 타입의 폐쇄성을 부정할 수 없다.
스마트에디터라는게 업데이트되면서 조금 정도의 자유성은 보장되었지만
그것도..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다.

나는 요즘 포털사이트 조차 네이버가 아닌 구글을 쓰고있다.
요즘 네이버검색SE라는게 나와서 조금 시끄러운듯한데..
그것과는 상관없이.. 네이버검색이라는 자체가 싫어졌다..
네이버 뉴스의 큰사건 은폐하며.. 이름은 네이버뉴스 실상은
다른 뉴스포탈의 기사를 가져온것뿐.. 거기다가 그 뉴스에 여과없이 달리는
각종 눈뜨고 보기힘든 악플들.. 후우...
난감한 서비스다. 제한적 본인확인제라는걸 시행했다..그건 저번에
내가 글을 쓴적있다. 근데 그걸 써봐야 뭘하는건지...
악성누리꾼들은 그에 아무런 신경을 쓰지않고..지금껏 해온듯이 하고있다.
그 제한적 본인확인제라는게 도입된 후.. 철저히 검열되는 뉴스는
정치글. 경제글.. 더 좁혀서 말하자면 2mb관련글 혹은 인수위 관련글
밖에 없다. 네이버는 2mb로 부터 뭔가 자금지원같은걸 받고있는건가..?
국내 최고의 포탈은 결국 그쪽 편이라는거구나..

뭐..그거야어쨌든.. 네이버로부터의 마음은 떠났다.
네이버할때.. 시즌2 베타테스터부터 시작해서.. 이번달의 스킨제작자..라든가
대문에 포스팅이 걸리기도하고.. 시즌2 그랜드오픈때 내 생각이 대문에 걸리기도하고
뭐..이런저런 추억이 많이 있는 서비스.. 하지만 그때는 속사정을 몰랐을때..
대충 알아버린 지금.. 네이버는 안녕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지막 스킨이 그리 이쁘지않아서 좀 안타깝긴하다..
사이버포뮬러 신에 등장하는 슈트룸 젠더의 슈피겔이라는 모델..
내 아이디로도 쓰고있는 저 머신을 사용한 각 스킨으로 마무리를 지었다.
하긴..네이버.. 안가본지도 한달이 지났고.. 옮길 수 있는 포스팅은 모두
티스토리로 옮겨왔으니 더이상의 미련은 없다.
한가지 아까운게 있다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거겠지.. 총 84개의 음악.. 이걸 다른 누군가에게 준다거나 혹은 반값의 은화로
되팔수 있다거나 하면 좋았을텐데.. 네이버측에서는 그런종류의
무수한 건의를 몇년동안 받았음에도 불구하고..전혀 그럴 생각이 없나보다.
역시 상술로 똘똘뭉친 네이버 답다.
뭐..그래도 일단 내가 산건 20개정도 되나 싶다..
나머지는 스킨 만들어주고 선물로 받은것 외에 이벤트 당첨상품정도?

어쨌든.. 네이버.. 다시는 그쪽으로 돌아갈일 없으리~

헛..올블에 잘못등록했네요..;;
열심히 쓴글이에요에 등록하려고했는데..;;
휠이 잘못돌아서 축하해주세요로..;;
하긴.. 축하받을 일인가..? 네이버를 떼낸게..아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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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08/02/04 04:54
네이버에서 노래환불같은거 해줄리가 없을거로 보이네요.ㅇㅅㅇ;;
예전에 네이버 카페 운영하는라 배경음으로 쓸려고 노래 산것두
지금 썩혀두고 있다죠..ㅠ.ㅜ
wrote at 2008/03/06 20:39
하아..어쩔 수 없지요.;
wrote at 2008/02/04 08:50
저도 사실 옮길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음악때문에 못 옮기고 있지요..

사실 2년전에 원래 "이글루"를 시작하려 했는데...

에구..

결국에는 이렇게 되네요..

저도 최근 블로그가 재미가 없어서 게임만하다가 게임도 접고..

소설이나 애니메이션만 보는중입니다.

뭐..블로그는 글만올리고있죠;;

후..저도 조만간 옮길 수 (?)도 있겠네요!

하여튼! 힘내시구요! 앞으로도 자주뵈요!
wrote at 2008/02/04 14:47
네~
카루이님도 초대장필요하시믄 문의주셔요~
네이버상의 이웃특전..ㅋㅋ
그나저나 음악은 꽤 위험할겁니다...;;
법무법인 솔로몬으로부터 청구서한장 날라오면
끝장이죠.;
wrote at 2008/02/04 08:53
그래도 네이버블로그는 싸이월드 미니홈피 보다는 양반인거같다는 생각입니다.^^
wrote at 2008/02/04 09:05
하아..싸이는.. 막장이죠..;;
그건..뭐랄까.. 타운이 시작되면서
이도 저도 아닌게 되어버렸달까..
wrote at 2008/02/04 10:36
새로운 곳에서 또 다른 즐거움을 그리고 편안함을 찾으셨음 좋겠네요.
wrote at 2008/02/04 10:50
아아...상당한 즐거움을 찾고있는중이랍니다..ㅎ
wrote at 2008/02/04 10:52
추..ㅊ추천!!
wrote at 2008/02/04 10:53
추천까지야..ㅎ 감사합니다~
wrote at 2008/02/04 11:01
네이버에서 블로그 검색으로 하면 가끔 나오긴 합니다.. 한.. 10페이지쯤 뒤에 말이죠.. -_-
wrote at 2008/02/04 11:03
흐음..저는 신기하게도 자주 뜨는 모양이더군요.
네이버나 다음에서 검색해서 들어오시는 분들이
꽤 많은편입니다. 하긴 구글검색도 있다만..;;
하긴 네이버검색등록된것도 네이버블로그에서
티스토리로 수정신청했으니 더 자주뜰지도..?
wrote at 2008/02/04 12:02
열심히 쓴 글이에요 카테고리로 옮겨드렸습니다. 즐거운 블로깅 되세요.(^^) 아참. 그리고 설날 복도 많이 받으세요.(^^)
wrote at 2008/02/04 12:07
아 감사합니다~ 즐거운 설연휴 보내셔요~
BlogIcon ^^ 
wrote at 2008/02/04 12:31
우선 저와 같은 소감을 밝히는 분을 만나서 반갑네요
근데 저는 여전히 네이버에 상존하고 있다능
오늘은 또 네이버의 자그마한 오류(?)를 하나 발견하고 하늘한번 쳐다보고 있습니다
wrote at 2008/02/04 12:34
음.. 일종의 매체에 대한 리뷰.. 그러니까 책이라든가
음악의 리뷰를 할땐 네이버의 스마트에디터에서 오는
그 방대한 데이터베이스가 상당히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때문에 네이버에 계시는 분들이
많을테구요.. 혹은 요리라든가..등등..
하지만 그 외의 주제.. 그러니까 단지 글을 길게쓰고
그에 대한 주변블로거들의 의견을 듣고 토론을 하고싶다면
네이버처럼 폐쇄성이 짙은 분위기의 서비스는
좀 부적합하다고 보고있네요..ㅎ
wrote at 2008/02/04 12:45
축하받으실 일 맞으십니다 :D
네이버 블로그는 iframe으로 도배를 해 놓아서 IE 이외의 브라우저에서는(특히 Firefox) 렌더링이 거지같죠.

앞으론 쭈욱 티스토리에서 스킨 창작 잘 해나가시길 바랍니다.
wrote at 2008/02/04 12:55
솔직히 말하자면 IE에서도 지랄맞아서 못써먹겠달까요.;
wrote at 2008/02/04 14:25
어 나인테일님 블로그에서 보이시던 분이시네요 'ㅅ'

잘오셨어요~
wrote at 2008/02/04 14:28
ㅎㅎ 일단은 스킨을 만들어드렸으니..그래봐야 타이틀만이지만..
가끔씩 들러봤죠..ㅎ
wrote at 2008/02/04 14:27
블로그 디자인이 멋지네요. 네이버 검색은 네이버 블로그 노출시키기에도 벅차서 다른 블로그는 거의 안올라오는거 같아요. 그건 그렇고, 소녀의 눈빛으로 리플을 달 수 밖에 없게 만드셨네요^^.
wrote at 2008/02/04 14:29
감사합니다~ 그리고 네이버검색은 펌글노출이 안되게
해뒀다고 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펌글이 올라오고
있지요.. 하나의 단어로 검색할시 제목과 본문이 같은글이
수십개씩 짜다리 올라오는 경우가 허다하더군요.;
wrote at 2008/02/04 14:45
축하받을일이예요 ㅋㅋㅋㅋㅋㅋ
wrote at 2008/02/04 14:46
아아..감사합니다~
wrote at 2008/02/04 15:53
네이버블로그는 뭐랄까. 답답하지요...
통계 서비스도 없고 필터링도 볍신이고 관리자 모드는 뭐하러 있는건지도 모르겠고...(....)
wrote at 2008/02/04 15:56
그 통계서비스를 건의한것도 몇년전인지..흐음..
그 사람들은 그런 세세한부분보다는
아마도 전체적으로 뭔가 특별하다..라는걸 보여주고싶어하는거
같아요.. 그렇지않으면 블로그로서 기본적인 것들을
빼는 이유가 없겠지요.;
wrote at 2008/02/04 16:41
강추~!!!!!!!!
근데 이런 점을 네이버 쓰는 사람들은 잘 모르는 거 같아요.
밖에 나와봐야 안이 썩었는지를 알 수 있자나요.
wrote at 2008/02/04 16:43
그러니까 저도 몰랐었던거지요...
단지 네이버같은경우는 안정적인 방문자(적지만..)를
얻을 수 있다는점과.. 트랙백이라든가 RSS라든가 하는걸
잘 모르는 사람들이 편하게 자신만의 글을 자신만의
공간에서 쓴다는 개념이 짙죠. 거기에 비해서
티스토리는 공개적인 토론장이라는 점의 차이가 있다고 생각해요.ㅎ
wrote at 2008/02/05 15:51
사이버 포뮬러 신에서는 역시 오우거가 ㅠㅠb

저는 요즘 이상하게 포털은 다음밖에 사용하지 않습니다.
네이버를 방문했던 유일한 지식in도 요즘은 그리 쓸모 없는듯 하고, 다음의 해외와 맥 사용자를 배려해주는 모습은 정말 보기 좋더군요 :)

(저는 지고싶지 않아요 ㅠㅠ)
wrote at 2008/02/05 16:01
훗..지지 않으셨습니다..ㅋ
wrote at 2008/02/05 16:21
물론 맨 밑이지만
웹문서란으로 일반등록된 다른 사이트도 검색이 되긴 한답니다. ^^
일단 옮기셨으니, 축하하구요, 활발한 활동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앞으로 자주 뵈요~~ 즐거운 추석보내시길 바랍니다~
wrote at 2008/02/05 16:30
네~ 즐거운 설 연휴되세요~
맨 밑으로해서 다른 사이트가 검색된다해도
그만큼 내려볼 사람은 인터넷 사용인구중
몇퍼센트 안된다는게 흠이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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